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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55. 전설의 공익의 전설

    2010.12.1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24. 스페셜리스트로서 자신의 정체를 숨켜야 하는 이유

    2010.01.0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55. 전설의 공익의 전설

공익근무요원에게는 무수히 많은 전설이 있는 바이다. 그 전설을 쓰자면 무수히 많고 또 수없이 많은 전담이 내려온다. 그중 히트치는 전설들은 공무원을 굽신굽신거리게 만들었다던가 주종관계가 뒤바뀌었다던가 하는 이야기들이다. 뭐 아름다운 일화의 썰을 풀어보자면... 부자공익, 가난한 공익, 페라리공익 그동안 대중교통으로 오던 공익이 있었다. 옷은 좀 뜯어진 청바지(자연스럽게 뜯어진) 윗옷은 NERD스러운 옷이었다. 좀 가난해 보인다고 해야 할까? 공익근무요원이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점심때 혼자 라면만 '쳐'먹고 있어서, '밥먹을 돈도 없냐'고 여성직원들이 가난한 줄 알고 무시했었다. 그런데... 마지막 날, 페라리를 탄체 유유히 나타났다(...) 가난하게 보였던, 그러나 기관에서 가장 부자인 그의 모습을 보고 ..

젠카이노! 공익라이브!/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2010. 12. 12. 00:14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24. 스페셜리스트로서 자신의 정체를 숨켜야 하는 이유

편집지침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0. 저자의 말을 참조해 주세요. 공익근무요원으로 오는 사람들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건강이 좋지 못한 케이스들이 오긴 하지만, 이중에서는 능력자(?)들이 존재하곤 한다. 예비법조인이라던가 영어능력 보유자, 그리고 가끔씩은 교사를 하다가 들어오는 케이스도 있기도 하다 (아주 가끔씩이다.) [시간을 달리는 공익 - 32. 능력자 공익, 그 파워와 한계] 따라서 공익근무요원이라고 무시를 하지 못하는 일도 발생하곤 하는데, 어느 동사무소에서는 공익神으로 부르는 웃지못할 상황이 벌여지곤하며, 공익근무요원에게 대쉬를 하는 여성공무원(7~9급)이 있기도 하다. (실제로 결혼한 케이스도 있...) 물론 이건 정말 일부의 이야기고... 사대·교대 졸업 공익근무요원, 저소득층 자녀 과외교사..

젠카이노! 공익라이브!/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2010. 1. 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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