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29. 공익근무요원, 점심은 어떻게 해결할까?
편집지침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0. 저자의 말을 참조해 주세요. 공익근무요원으로 살다보면 식사에 대한 걱정이 생기기 마련이다. 의식주에서 식에 해당하는 이 행동은 생리활동중 하나로 봐도 무방할 정도로 기아나 특별한상황이 아닌 이상 매일 3끼를 먹게 된다. 근무중이라면 보통은 점심을 먹기 마련이며 특수한 경우 저녁까지 먹어야 하는 일도 있다. 이 점심값은 중식비로 지원이 되며 하루당 5000원 선에서 지급을 한다. 자. 그럼 어떻게 식사를 할 것인가? - 구내식당이 있는 경우 있으면 다행. 학교나, 대단위 기관의 경우 급식기관이 내부에 위치해 있다. 구내식당이 안에 있어서 사정이 있지 않다면 대부분 여기서 해결을 한다. 가격은 저렴한 편으로 학교의 경우는 2800원에서 시작을 하는 편, 일반 구내식당도..
젠카이노! 공익라이브!/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2010. 1. 13.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