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24. 스페셜리스트로서 자신의 정체를 숨켜야 하는 이유
편집지침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0. 저자의 말을 참조해 주세요. 공익근무요원으로 오는 사람들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건강이 좋지 못한 케이스들이 오긴 하지만, 이중에서는 능력자(?)들이 존재하곤 한다. 예비법조인이라던가 영어능력 보유자, 그리고 가끔씩은 교사를 하다가 들어오는 케이스도 있기도 하다 (아주 가끔씩이다.) [시간을 달리는 공익 - 32. 능력자 공익, 그 파워와 한계] 따라서 공익근무요원이라고 무시를 하지 못하는 일도 발생하곤 하는데, 어느 동사무소에서는 공익神으로 부르는 웃지못할 상황이 벌여지곤하며, 공익근무요원에게 대쉬를 하는 여성공무원(7~9급)이 있기도 하다. (실제로 결혼한 케이스도 있...) 물론 이건 정말 일부의 이야기고... 사대·교대 졸업 공익근무요원, 저소득층 자녀 과외교사..
젠카이노! 공익라이브!/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2010. 1. 2.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