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의 아름다움을 위하여, 인터넷 익스플로러 9
웹은 웹이다. 다른 플러그인의 동작에 의존하지 않고 순수하게 그 스스로 움직일수 있어야 브라우저가 될 수 있다. 익스플로러6과 좀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벽하지 않았던 8까지 익스플로러는 소위 프로슈머 계층에서는 완벽하지 않은 웹브라우저 혹은 느린 웹브라우저로 통했다. 때문에 구글 크롬을 쓰는 사람도 있고 모질라 파이어폭스를 쓰기도 했으며 다른 멀티탭 브라우져를 쓰는 등 익스플로러를 피해가며 사용을 했었다. 아니면 OS를 갈아서 사파리로 갔던 사람도 있고... 익스플로러는 많은 점에서 헛점이 많았다. 이번 DDOS와 같은 일 처럼 ActiveX의 의존성과 비표준 웹 코드가 있기에 헛점을 이용한 보안침입이 많았다. XP에 기본으로 설치 되 있는 6과 7 버전에 대해서 아무런 거리낌..
Legacy/컴퓨터&IT
2011. 3. 17.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