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본 포스팅에서는 윈도우7에서 XP를 사용하는 방법을 썼습니다.
윈도우7 프로페셔널과 울티메이트만 적용이 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우선
VT가 지원되는 CPU가 필요하다.
지원이 되는지는 확인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다음 프로그램으로 확인을 하면 된다.
64비트와 더불어 VT를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윈도우7 설치에 확인을 하는 프로그램이나 VT확인용으로도 쓸만하다. (참고로 바이오스에서 VT를 켜주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소니 바이오의 몇몇 노트북은 VT를 막아놓았기도 한데 이를 풀수있는 방법도...)
여기서 자신의 컴퓨터가 지원을 하는 것을 확인하면 다음으로 그 다음으로는
윈도우7 버츄어PC를 받아야 한다.
이 프로그램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무료로 배포중이다.
스탭3에서 운영체제와 언어를 선택해야 한다. 자신의 운영체제는 모를리가 없을테지만 모를경우는
제어판의 시스템에 써져있으니 확인하면 된다.
여기서 두개의 파일을 받을수가 있는데
둘다 받아야 한다. XP모드와 버츄어PC를 받은다음 둘다 설치를 한다. XP모드의 용량은 대략 500MB정도로 상당히 큰 용량이다. 아마 XP가 포함되어 있어서 그럴듯...
참고로 홈 프리미엄이 목록에는 있긴 하지만 받을수는 없다. 캡쳐된 화면에서 처럼 지원하지 않는 제품이라서 그렇다.
설치를 하고 나서 Windows Virtual PC를 실행하면 이렇게 썰렁한 화면이 뜬다.
여기까지 되었으면 거의 다되었다.
처음 XP모드를 접하면 실망을 하게 된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제 버츄어 상이 아니라 윈도우7에서 다이렉트로 실행을 하게 만들어주어야 한다.
우선 열기를 한다. 탐색이든 열기든 상관은 없다.
그 다음으로는 프로그램으로 들어간다. 여기서 자신이 설치한 프로그램중
윈도우7에서 사용할 프로그램의 바로가기를 만들어주면 된다. 시작프로그램에 넣을것도 없고 그냥
"프로그램" 안에 넣어준다.
그럼 이렇게 XP모드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아무 이상이 없다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뜬다.
하나는 윈도우7의 파이어폭스고 다른하나는 XP모드의 익스플로러7이다.
어때요. 참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