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이나 여러 메체에서 자주 보여주는 구글의 메인프레임(?) 입니다.
그리고 중앙에는 넓은 잔디밭에 야외식당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구글을 상징하는 빨간 녹색 파랑 노랑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아기자기 합니다.
우선 빌딩안을 둘러보기 위한 빌딩 43의 센터를 찾았습니다.
시큐리티를 위한 방문증 발급중.
발급을 위해서는 Host(부른사람)가 필요합니다.
저의 이름을 쓰고 Host의 이름을 쓰면 오른쪽의 프린터에서 인쇄가 되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얻은 아이템1
위를 보니 실시간으로 검색하는 사람의 단어중 몇개를 보이게 했습니다.
다양한 국가에서 쿼리를 보내지만 한국어 단어도 우연찮게 볼수 있었습니다.(세무관련 이었더군요.)
저기에 있는 내용중에는 햄스터송 찾기가 인상적이었지만요.
이게 바로 가장 맛있던 네이키드 주스입니다.
상당히 달더군요. 노슈거인데...
하나 마시고 아이템2로 하나 챙겨갔습니다.
방문자를 위한 인터넷시설.
로비에서 발급하는중입니다.
나중에 들어갈 사무실장소.
저기 문을 넘어서면 카메라 캡을 닫아야 합니다.
전에 언급한 네이키드 주스
이 주스 상당히 비싸보이는 것 같습니다.
로비에만 있었는데 맛을 보니 걸쭉한 노슈거...
오오 노슈거가 이렇게 달다니 그야말로
비싼게좋은거진리의 아이템입니다.
다시 나왔습니다.
기념촬영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아이템2를 각자 드시고 구경중.
뭐야 이거 몰라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