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위치한 구글 본사 방문 (항공권과 숙박권 제공)
iPod Touch 1대
빨간색 친게 제가 쓴 겁니다.
일본 빅사이트 서서 기달리는데 전화가 와서 당황했었습니다
정신없는 관계로 메일로 자세히 보내달라고 부탁한 후 메일을 확인해 봤습니다.
전화내용과 비슷하군요. 아니 그냥 메일을 전화로 불러준것과 같다고 생각하는게 더 편할듯
...런 이유로 1월 중순에 다시 미국으로 출국합니다. 일본갔다온지 몇일 되었다고 다시 토끼처럼 방랑하는군요.
글쎄요. 소감같은건 생각도 안했고, 생계형이었습니다. 정말로요.
글을 쓰는데 있어서 한계가 많았습니다. 일단 과 자체가 인문쪽이니 스스로 전자쪽을 파는데 힘들었습니다. 포토커플러? 그건 뭔가요? 전자과 다니는 친구한테 물어 물어 이해했습니다.
아...아...
전자여권으로 갱신도 해야하고 제세공과금도 생각해야 하고...
같이 가게 되실 분들을 미리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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