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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리뷰

양민 버스폰 옵티머스 LTE TAG (옵티머스 태그)



옵티머스 TAG LTE는 옵티머스 계열에서 로우엔드로 만든 제품이다. S3급의 스냅드래곤을 사용했다.


프로
세서
UMTS퀄컴 스냅드래곤 S3 APQ8060 SoC. Scorpion MP2 1.2 GHz CPU, 퀄컴 Adreno 220 GPU
CDMA퀄컴 스냅드래곤 S3 MSM8660 SoC. Scorpion MP2 1.2 GHz CPU, 퀄컴 Adreno 220 GPU
메모리1 GB LPDDR2 SDRAM, 16 GB 내장 메모리, micro SDHC (최대 32 GB 지원)
디스
플레이
4.3인치WVGA(480 x 800) RGB 서브픽셀 방식의 IPS TFT-LCD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미국4.0인치
네트워크LTE Cat.3, HSPA+ 21Mbps, HSDPA & HSUPA & UMTS, GSM & EDGE, CDMA & EV-DO Rev. A[3]
Wi-Fi 802.11a/b/g/n, 블루투스 3.0+HS, NFC
카메라전면 130만 화소, 후면 500만 화소 AF 및 LED 플래시
배터리Li-lon 1700 mAh
운영체제안드로이드 2.3 (Gingerbread) → 4.0 (Icecream Sandwich) → 4.1 (Jelly Bean)
옵티머스 UI 2.0 → 3.0
규격67.9 x 126.5 x 9.53 mm, 141.7 g
기타LG Tag+, 지상파 DMB 지원 (한국)







내용물이 좀 없는데 충전기하고 케이블이 없었다.

충전기는 아마 1A 5V일것.







배터리는 1700mAh의 용량이다.



TAG라 해서 NFC에 특화된 모델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차이가 없다.

LTE2때도 비슷핸 내용물이 있었고 결론은 그냥 저가형



옵 TAG의 뒷면은 오돌토돌한 모양이다.



베젤이 어느정도 있고 그냥 저가형 폰.




윗면에 파워버튼이 있고



왼쪽에 음량과 5핀 연결단자가 있다.



아래에 마이크




마이크로 유심과 microSD카드를 넣을 수 있다.




오픈, 액정의 ppi가 적어서 픽셀이 보이는 편.

속도 자체는 느리지 않은 편이었다.



이렇게, 보인다.










홈 화면과 문자 시스템.

평범하고 무난한 구성이다.








벤치 자료를 보면 대략 갤럭시 S2와 비슷한 정도이다.

엔트리 레벨의 제품이라는 점을 생각했을때 정상적인 편.

실제로 사용해 보면 딜레이도 없고 부드럽다. 


액정은 픽셀이 보이는 정도.




사진 기능은 500만 화소로 화질은 그리 좋지 않다.

LG전자 대대로 카메라의 화질에 문제가 있는 편인데 LTE Tag도 그랬다.


옵티머스 LTE TAG는 결론적으로 LTE로 전환을 하려는 엔트리 레벨의 구입자를 대상으로 만든 기기이다.

높은 성능 보다는 싸게 그리고 적당한 크기로 만든 것.

특별하게 코멘트 할건 없지만 예상외로 부드러운 모습은 좀 인상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