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민의 디카갤러리" 갤럭시S2 사태의 결론 - 주관을 객관으로 포장하지 말라
아 글쎄 갤빠 아니라니까... 개인적으로, 믿는 사상은 이것이다. "애플은 정의의 사도가 아니며, 삼성은 또하나의 가족이 될수 없다"라는 말이다. 기업은 언제나 천사표인 경우는 극히 드물며 거짓이 없는 기업은 없다는 것이다. 때문에 되도록이면 제품 본연적 리뷰에 있어서는 정치적인 면을 넣는것을 극히 꺼려한다. 객관적인 경력이 있다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면 글에 내용을 넣지 않는게 당연하다. 그것은 "객관"만을 심어야 하는 리뷰에 "주관"을 "객관"으로 포장하는 "사기"행위이니 말이다. "주관"을 "객관"으로 포장한 자 "함영민의 디카갤러리" 리뷰항목에 갑자기 느낌드립. 기자라고 하는 사람이라면 일단 제대로 글을 써야 할텐데 자신의 소감을 객관적인 단점으로 승화(?) 시키려는 노력은 좋았지만 대차게 망했..
Legacy/NONE
2011. 5. 7. 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