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기(아이폰)을 이용한 월드컵 보내는 방법
아아... 떠나고 싶다. 때로는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할 때가 있다. 가령 생업의 사유가 대표적이기도 하지만 본인처럼 국가의 부르심 퀘스트를 하느라 갔다간 꽤나 골치 아파지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고, 또 여러가지 개인적 사유로 갈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했다간 짤리기 십상이다. 따라서 가지는 못하겠지만 즐기지 못한다면 그것은 큰 불행이 아닐 수 없다. 어떤 방식으로든 즐겨야 하는게 월드컵이며 자기가 이벤트에 당첨이 되지 못해 남을 헐뜯는 일부 반동분자를 제외하면 월드컵은 모두의 월드컵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미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도 있고 2010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은 모바일에 있어서 새로운 월드컵중계가 시작되는 해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IT를 이용한 월드컵을 즐기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
Legacy/컴퓨터&IT
2010. 5. 11.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