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달리는 공익 - 37. 본격 똥셔틀, 장애인 복지원 공익근무요원 (장보고)
편집지침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0. 저자의 말을 참조해 주세요. 이미 일전에 시간을 달리는 공익 - 7. 장애학교 공익근무요원을 언급한 적이 있지만 복지원을 따로 분리를 해야 겠단 생각이 들어서 따로 포스팅을 옮겨 보았다. 이 시간을 달리는 공익은 80%의 기관을 커버하기 위한 것이니 만큼 그 목적상 이미 만들어진 포스팅도 '본인이 소집해제 할 때'까진 보수를 할 생각이다. 학교와 보호시설의 차이 원래 묶여 있었던 장애인 복지원은 장애학교와는 조금 다른 차이가 있기에 이렇게 준비를 하게 되었다. 가장 큰 이유는 엄연히 학교(~18)와 복지원(19~)의 나이차이가 있는 것이 주 요인이며 또한 학교에서 교화되지 못한(?) 사람들은 결국 복지원으로 가게 된다는 결론이 섰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장애학교라고..
젠카이노! 공익라이브!/시간을 달리는 공익
2010. 10. 18.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