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달리는 공익 - 24. 20만원짜리 수라의 자살특공대, 장애인 작업장 공익 (장자공)
편집지침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0. 저자의 말을 참조해 주세요. 이번 시간은 재미있는 작업의 세계로 안내를 해 보고자 한다. 좀 안습의 쓰나미가 불어닥칠지도 모르니 손수건과 휴지를 준비하지 않고서는 볼 수 없는 스팩타클한 한편의 막장드라마를 보게 될 수 있을 것이다(핵핵). 반쯤 조크로 시작을 했지만 작업장이라는 이상한 제목을 붙혔다 너는 하루하루 장애인일 뿐이지 너는 하루하루 장애인질을 하는 애자일 뿐이지 일단 근무하시는 분의 글을 보도록 하자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공익을 하고있는 1인 입니다. 등산복과 자동차부품을 하청을 받아서 하는 것 같은데... 솔직히 공익 일이라는 게 정해져 있진 않지만 요즘따라 자꾸 등산복 만드는 일을 시키는 겁니다. 1시간정도 시키더니 점점 시간이 늘더니 어제는 4시간동안..
젠카이노! 공익라이브!/시간을 달리는 공익
2010. 7. 5.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