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에비앙, 프랑스에서의 에비앙
대략 이런 예시 여행을 하다보면 제품의 이미지가 다르게 적용되는 사례를 보곤 합니다. 일본에 갔더니 피자헛에 이상한 그림들이 그려져 있고 오이맛 팹시가 팔리는가 하면 오스트렐리아에 갔더니 버거킹 이름대신 다른 이름으로 브랜드를 사용하는 모습이 있는가 하면 캐나다에서는 팀 홀튼이 유명하고... 하여튼 이런 사례는 국가마다 다르게 적용하는 마케팅의 예시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중 제가 느낌 것은 아마 에비앙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국에서는 에비앙 하면 이렇게 팝니다. 사진은 이마트... 소형 패트형이 주류, 아래의 물품도 종이로 포장을 했고 2개들이다. 참 귀여워요 뭔가 귀엽고 소형으로 정성스럽게 포장된 편입니다. 물 색상으로 분홍색을 사용하는 것도 그렇고 하여튼 이미지라는 것을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지구여행기
2011. 8. 2.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