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달리는 공익 - 40. 세관 & 검역원 공익 (검역공)
편집지침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0. 저자의 말을 참조해 주세요. 세관은 물건의 출납을 확인하는 장소이다. 검역원이라고 불리는 이 장소는 배나 비행기가 오면 물건을 확인하는 작업을 한다. 크게 어려운 일도 아니고 장애인 똥셔틀을 할 일도 없기 때문에 그동안 알게 모르게 많은 인기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다만 크게 알려진 것도 없고 또 수기발견이 힘들듯 해서 그렇지만... [공통령이 간다! - 8. 세관의 고기를 흡수하는 자, 원댕이] 이미 여기에 있는 공익이 있다. 위 정보에 구체적까진 아니지만 상당히 자세하게 써져있는 관계로 아마 크게 본인이 주절주절 쓰지 않아도 아실 수 있을 것이다. 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에 있는 속초 세관에서 근무를 하고있는 요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는 휴무를 토/일 을..
젠카이노! 공익라이브!/시간을 달리는 공익
2010. 10. 23.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