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달리는 공익 - 23. 선거관리위원회 공익 (선공)
편집지침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0. 저자의 말을 참조해 주세요. 본디 꽃다운 기관에는 3가지가 있엇다. 일명 삼종 공익신기(...) 기관 교육청(학교) - 동사무소(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 그리고 선거관리위원회 학공이야 익히 알려진 바가 있으며, 동사무소는 동네라는 점에서 신기에 들어가기 적당했다. 그러나 선거관리 위원회라니? 약속의 땅. 선거관리위원회 선거관리위원회를 선호하는 이유를 뽑자면 성경에서 나오던 '약속된 땅'이기 때문이다. 비유적인 표현인데, 선거관리위원회 자체가 선거를 관리하는 곳이라 선거라는 것이 없으면 그야말로 땡보라는 것. 그래서 공익근무 기관을 사고 팔수 있던 시절때에는 이 기관의 가격은 500만원 이상을 호가했었다나... 또 선거라는 것은 예정된 행사이다. 즉 국회의원 대통령..
젠카이노! 공익라이브!/시간을 달리는 공익
2009. 10. 14.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