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달리는 공익 - 34. 보건소 공익 (보건공)
보건소를 가보자. 보훈병원하고 일반병원까진 썼지만 정작 보건소를 쓰지 않았다는 사실을 발견,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역시 공익의 사정이 작용했을터, 하여튼 일은 많지도 않으면서 쓰기는 귀찮은 것이 화근이다. 보건소는 각 구마다 존재하는 의료기관으로서.... 더이상은 모르니 위키백과를 참조하도록 하자 보건소 질병의 예방, 진료, 공중 보건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서울특별시와 각 광역시 및 각 시·군·구에 둔 공공 의료 기관. ...설명도 참 짧다. 아무튼 공공 의료기관이라는 점을 중시해야 한다. 그곳은 천국인가? 이런 천국을 상상하시면 곤란합니다. 보건소의 가장 큰 특징은 이미 앞서 말했듯이 공공의료기관이라는 점이다. 한마디로 뭘 하던 간에 공무원과 같은 입장일 것이고 특정 시기만 뺀다면 전..
젠카이노! 공익라이브!/시간을 달리는 공익
2010. 10. 14.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