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달리는 공익 - 22. 레퍼런스, 법원 공익 (마법공)
편집지침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0. 저자의 말을 참조해 주세요. 법원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아는 바는 많지 않다. 애초에 갈만한 곳이 아니니까. 하지만 공익이라면 한번 쯤 보게될수 밖에 없는 장소인데 다름아닌 기관의 일자리 때문이다. 법원이 부서가 워낙 많지 말입니다. 형사합의과, 민사합의과, 형사단독과, 민사단독과, 등기과 등등 하지만 크게 행정보조와 경비로 나뉘지 말입니다. 행정보조는 주로 문건을 들고 나르거나 잔심부름이 주 일이고 경비는 말 그래도 경비가 주 업무이지 말입니다. 제가 대구지법인데 다른건 다 좋은데 검찰에 문건 나눠주는게 좀 샴발입니다. 검찰 공판과 캐쉐이들 [출처] 법원공익분들 궁금합니다 제가법원걸림 (공익근무요원 쉼터) |작성자 ㄴㅁㅅㅌㅊㅍ 장점은 그렇게 힘들지는 않다는것. 주로..
젠카이노! 공익라이브!/시간을 달리는 공익
2009. 10. 11.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