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의 보안 : 4. 토렌트 단속에 대비한 하드디스크를 최대한 완전하게 삭제하는 방법들
- 신정아 사건으로 불거진 ‘디지털 정보’ 노출 공포 [기사보기] 네티즌들 사이에 ‘e-메일 공포증’이 번지고 있다.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신정아씨 사이에 오간 e-메일을 검찰이 복구한 것이 수사의 전기가 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다. 정보기술(IT)의 발달 속에 e-메일이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인터넷 메신저 같은 디지털화된 사생활 정보가 고스란히 남의 손에 넘어갈 수 있다는 사실은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인멸‥'디가우저'가 했다 [기사보기] “한달새 제작·유포사범 3130명 검거 단속 사각지대 ‘토렌트’까지 뚫었다” 아동 청소년을 이용한 음란물 제작, 배포 소지 사범 및 해외 유입 경로 분석 수사의 사령탑 역할을 하는 곳이다. 17명의 팀원을 비롯해 각 지방경찰청..
Legacy/컴퓨터&IT
2011. 2. 27.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