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달리는 공익 - 47. 공익계의 해병대, 국정원 공익
편집지침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0. 저자의 말을 참조해 주세요. 기타 특수목적 공익편에서 소개를 했지만 분량이 충분하고 또 절대로 피해야 할 기관이라는 점에서 중점관리 대상으로 생각. 이렇게 따로 포스팅으로 마련해 보았다. 이 기관에 걸리지 말아야 할 여러가지 이유와 방법론이 있기에 그런것이다. 시작하기도 전에 절대로 가지 말아야 할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어쩌면 국정원이라는 곳의 특징일지도? 이게 아니다. 국정원은 옛 KCIA가 모태가 된 기관으로 정보부에서 안기부시절을 지나 지금의 국정원으로 만들어진 기관이다. 첫 모토가 "음지에서 일하며 양지를 지향한다"라는 것처럼 여러가지로 복잡한 일을 음지에서 처리하고 있다. 언론에 들어나는 것은 그 일부의 일일뿐 대부분은 저 깊은 심해에 있는 것처럼 들어나지..
젠카이노! 공익라이브!/시간을 달리는 공익
2010. 10. 27.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