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13. 나이먹어서 공익을 가는 것에 대해서...
편집지침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0. 저자의 말을 참조해 주세요. 현역들도 고민하는 문제로 '어느나이대에 군대를 가느냐?'에 대한 것이다. 이는 모두가 고민을 하는 문제로, 정하는 시기에 따라서 자신의 20년 운명도 바뀔수 있다는 심오하고도 심각하게 생각해 볼 것이라 생각한다. 때론 모든 것을 방관하듯 걍 나가리로 연장에 연장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은 그리 올바른 행동이 아니다. 공익근무요원은 이점은 어느정도 수월한 편이다. 사회에서 동떨어진 생활을 할 일은 거의 없을 테니 말이다. 허나 갈굼과 자존심의 문제가 걸려있는 것도 있고, 또 취업이라는 문제도 있다. 어떻게 생각하던 간에 현역이나 공익이나 복무에 대한 시기의 결정은 중요한 문제로 봐야 한다. 사례 28살27살의 늦은 나이로 공익을 하고있는..
젠카이노! 공익라이브!/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2009. 8. 28.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