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공유기를 나만 알고 사용할수 없을까?
WPA라던가 암호화의 방법이 있지만 근본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보안이라는 것은 보이지 않으면 유출될 가능성 조차 없죠. 따라서 유무선 공유기를 사용시 이점을 염두해야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간단합니다. 무선을 보이지 않게 하면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어떤 공유기든 비슷합니다. SSID알림을 꺼놓으면 되죠. 사용하는 사람, 즉 유저의 경우는 직접 SSID(네트워크 이름)을 넣어서 수동으로 하면 됩니다. 여기서 더 보안을 요구한다면 WPA2까지 넣으면 되겠죠? 대부분의 개인 네트워크라면 그냥 SSID정도만 꺼놓고 아는 사람들끼리 이를 공유하면 되겠습니다. :) 다음 포스팅은 DD-WRT가 되겠군요?
Legacy/컴퓨터&IT
2010. 1. 3.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