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25. 공익근무요원, 공부가 과연 가능할까?
편집지침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0. 저자의 말을 참조해 주세요. 서당개는 3년이면 풍월을 읖고, 대통령은 3년이면 국민을 탄압하지만, 공익은 2년이어도 대책이 없다. 상당수는 아니지만 공익근무요원의 출신자들을 보면 대학생이 존재한다. 아닌 분들도 있겠지만 대학생이 아니더라도 자기가 하던 일을 그만두고 와야 했던 처지는 비슷비슷하다. 따라서 공익의 일이 본분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없으며, 대부분 자기 미래를 준비하는 기간으로 공익근무요원을 생각하게 된다. 따라서 많은 공익근무요원들은 자기개발의 필요성을 공익판정 이후로 느끼고 있으며 훈련소에서 입버릇처럼 "~한다 ~한다"하는 식으로 말을 하곤 한다. 그러나 이는 현실의 벽에서 부딛히기 마련이다. 이게 되었으면 모든 사람들이 성공할수 있을 것이지만 인간이기..
젠카이노! 공익라이브!/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2010. 1. 7.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