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버스폰(공짜폰)이 된 것으로 W405(W400, 서태지폰)이 있다.
지름물로 신고를 한 것인데
원래는 아이폰을 노리다가 4월 이후에도 나오지 않을 듯하여 당분간 사용할 목적으로 구입을 하였다.
그렇게 온 폰박스
서태지 영상폰이라는 마케팅을 하지만 본인은 W405로 말한다.
내용물은 배터리 2개 이어폰 하나 젠더하나 매뉴얼 그리고 본체
이전 변환 젠더보다 더 깔끔해졌다. 이역시 아이폰의 영향을 받은듯 하다.
다만 1개만 지원된다는것. 여분이 필요할 듯하다.
올인원 폰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문서
색상은 핑크색, 개인적으로 좋와하는 색상이다.
또 재고가 파란색이 적기에 핑크색을 사는게 더 수월한 편.
버튼들이 하나로 합쳐진 경우라 싫어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다.
물론 키패드도 합쳐져 있다. 그러나 누르기는 편하다.
화면은
AMOLED이라 밝기는 매우 밝은편이다.
다만 3월달에 구입했는데 11월재고가 온걸 보면 좀 이상한듯한 느낌이다.
가계통 폰일까 했지만 딱히 신경쓰지 않는 편이라 패스.
배터리 용량은 크기를 보아 대략 800~1000mah정도가 될듯하다.
왼쪽에는 위아래 버튼이 있고
오른쪽에는
20핀 단자와
DMB버튼 그리고
카메라 버튼이 있다.
miniSD의 경우 윗패드의 아래에서 넣을수가 있다.
본인은 사용하던 2G가 있어서 그대로 넣었다. 리딩하는 급속부분을 윗부분으로 넣어주면 인식한다.
W405/W400 (서태지폰)의 장점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버스폰 (EVER의 특징인데 일정기간이 지나면 버스폰으로 풀린다.)
2. DMB (안테나를 위한 이어폰 필수)
3. 선명한 카메라
4. 유기EL
5. usim 부가기능 (금융 T머니)
6. GPS기능
기타 기능들은 다른 휴대폰에도 있는 편이라 소개는 하지 않겠다.
궁금해 할법한 위 장점에 속한 기능들은 다음 편에서 소개를 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