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정품 케이블을 싸게 사는 방법

애플의 정품 케이블은 비싼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품을 이용하곤 하는데 안정성과 연결의 이유로 정품을 선호하게 된다. 특히 iOS7으로 넘어오면서 인증이 강화된 탓에 비품케이블의 경우 연결이 안되는 경우도 많아졌다. 하지만 정품가격은 26000원 프리스비나 리셀러샵에서 사면 이정도이다.

 

허나 이보다 싸게 사는 방법도 존대한다.

 

 

 

라이트닝 케이블의 경우에는 오픈마켓(옥션이나 G마켓 11번가 등)에서 벨킨 라이트닝이라고 검색을 해 보면 된다. 아마 17000원 대에 올려진 것들이 있을 것이다. 통상 회원의 경우 할인쿠폰이 존재하는데 1000원 이상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본인의 경우 약 14000원에 택배비 포함하여 구입을 할 수 있었다.(가격이 유동적이다) 

 

벨킨이라는 업체에서 만들어서 비품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데 벨킨은 악세서리 전문 업체로 사진의 저 제품들은 애플의 인증 칩을 받아서 만든다. 애플의 인증을 받은 제품이기에 정품과 동일하며, 오히려 정품의 경우 연결부에서 피복이 벗겨지는 증상도 있지만 벨킨 라이트닝은 내구성이 좋다.

 

 

 

 

 

 

정품 벌크라고 올라왔긴 했는데 평을 보면 짭이라는 느낌도 있다.

 

 

 

 

30핀도 비슷하긴 한데 케이블을 사면 충전기도 같이 주는 경우도 있다.

역시 애플 인증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