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나라다 다나와 직거래장터를 돌아다녀보면 짜증나는 일을 마주칠 때가 많다. 가령 이런 사건이라던 가 이런 사건을 보면 그들의 패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수 있을 것이다. 무조건 찔러보고 직구를 날리는 패기는 이내 욕설로 이어진다. 혹은 수수료를 이유로 할인해 달라는 요구는 어이없을 뿐. 요즘 시대엔 수수료 없이 보낼수 있는 상품이 많이도 널려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일이라면 아마 이 글, 문자만 150건 넘게 주고받은 이 일화는 정말로 희대의 개그가 되었다. 혹은 아래의
이 사건의 경우는 @lafleru 씨가 당한 일화로 실제 있었던 일이다. 다운로드 상품권 500장이 안먹히자 저렇게 나온것.
왜죠 드립은 이후 많이 쓰였다.
이런 것도 있다.
출처 : http://cafe.naver.com/dieselmania/3333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