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카메라 촬영음 없에기

아이폰에는 촬영음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국내기준에는 크게 못미치는 데시벨이지만 작게나마 들리는 수준이다.
CameraPlus같은 어플로 촬영을 하면 촬영음 없이 사진을 찍는것이 가능하지만 이는 AF가 되지 않기에 임시방편책일 뿐이다. 따라서 근본적으로 촬영음을 없에는 방법을 포럼쪽에서 찾아본 결과 간단하게 얻어낼수 있었다.

찾아냈다고 하지만 예전 휴대폰 촬영음을 없에는 팁에 가까우며, 정확히 표현하자면 Qpst의 파일명 바꾸기 정도이다.

해킹을 하지 않았다면 아래로 드래그를 내리면 된다 방법은 있다.

우선 아이폰브라우져 같은 내부를 볼수있는 프로그램으로 아이폰을 연다. 시스템영역이기 때문에 당연하지만 탈옥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며 수정에 대한 책임은 당연하지만 본인이 져야 한다.

해킹방법 :: 애플 아이폰 3G/3GS 해킹(jailbreak) 방법 - blackra1n

/System/Library/Audio/UISounds/photoShutter.caf

시스템 폴더중 위의 폴더로 접근을 한다. 그러면 파일들중 photoShutter.caf가 있을 것이다.

이 파일을 삭제하거나 이름을 바꾸면 된다. 필자가 추천하는 바로는 파일명을 변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일단 시스템 영역이니 파일을 삭제했다간 골치아픈 일들이 생길거 같기 때문이다.

파일명 변환도 이름을 크게 바꿀것고 없고 photoShutter.caf에서 photoShutterx.caf정도로 바꾸면 된다. 이것은 취향대로...

이렇게 하면 카메라 촬영음이 나지 않고 AF를 사용할 수 있다.

실제 촬영

해킹을 하지 않았다면...

해킹을 하지 않고도 카메라 촬영음을 없에는 꼼수는 있다. 아래 리플로 제보된 것을 보면

음악을 킨후 음량을 0으로 만들고 촬영을 하면 됩니다.

라고 한다. 실제로 해보니 역시 같은 결과를 얻을수 있었다.

혹은 아이폰에 이어폰을 끼고 촬영을 하면 된다.

익히 알겠지만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은 카메라 촬영음을 없엘수가 있다. 특히 WM계열은 음원파일을 삭제를 해버리면 그만일 정도. 따라서 아이폰만의 문제라기 보단 스마트폰의 시스템가변성이 촬영음제거에 득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링크를 가보면 촬영음 없에게는 다른 스마트폰도 같은 상황.